‘티웨이 항공과 함께하는 제 6회 양준혁 청소년 야구 드림 페스티벌’ 15일 경산시 영남대학교 야구장에서 열렸다.
2010년부터 매해 여름마다 열리고 있는 드림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건전한 성장을 목표로 건강한 신체와 넓은 마음을 키우고 우리 사회를 밝게 이끌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개최되고 있다. 또한 야구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의 순수 아마추어 대회로서 선수 등록이 되지 않은 중, 고생들의 진정한 열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이 되고 있다. 이번 청소년 야구 드림 페스티벌 역시 예년처럼 33개팀 7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양준혁 야구재단(이사장 양준혁) 관계자는 ‘순수 아마추어 대회이기 때문에 그들의 야구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바로 청소년 야구 드림페스티벌이다.’ 라며 ‘대회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내고 모쪼록 부상자 없이 즐거운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대회 소감을 밝혔다.
이번 청소년 야구 드림 페스티벌은 티웨이항공, 예림당, 엔트리브 소프트, G&C 하이텍, 태왕 등이 후원한다. 티웨이항공과 예림당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대회를 후원하고 2011년 2회 대회를 후원했던 엔트리브 소프트 역시 올 해 대회 후원에 나섰다.
[사진 = 양준혁 야구재단 제공][ⓒ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0년부터 매해 여름마다 열리고 있는 드림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건전한 성장을 목표로 건강한 신체와 넓은 마음을 키우고 우리 사회를 밝게 이끌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개최되고 있다. 또한 야구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의 순수 아마추어 대회로서 선수 등록이 되지 않은 중, 고생들의 진정한 열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이 되고 있다. 이번 청소년 야구 드림 페스티벌 역시 예년처럼 33개팀 7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양준혁 야구재단(이사장 양준혁) 관계자는 ‘순수 아마추어 대회이기 때문에 그들의 야구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바로 청소년 야구 드림페스티벌이다.’ 라며 ‘대회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내고 모쪼록 부상자 없이 즐거운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대회 소감을 밝혔다.
이번 청소년 야구 드림 페스티벌은 티웨이항공, 예림당, 엔트리브 소프트, G&C 하이텍, 태왕 등이 후원한다. 티웨이항공과 예림당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대회를 후원하고 2011년 2회 대회를 후원했던 엔트리브 소프트 역시 올 해 대회 후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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