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제주)=정일구 기자] 8일 제주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519야드)에서 열린 2015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16홀에서 윤채영이 퍼팅라이를 살피고 있다.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못다 이룬 하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향 제주도로 출격한다.
박인비는 7일부터 사흘간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해 국내 대회 첫 승 사냥에 도전장을 내민다.
[mironj19@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못다 이룬 하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향 제주도로 출격한다.
박인비는 7일부터 사흘간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해 국내 대회 첫 승 사냥에 도전장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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