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니시노미야)=곽혜미 기자] 2일 일본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2015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와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경기, 8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야쿠르트 하케타야마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한신 후쿠하라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한신은 이와자키 스구루가 선발 등판한다. 야쿠르트는 야마나카 히로후미가 마운드를 지킨다.
한편 전날 팀이 반격에 실패하면서 마무리 오승환도 휴식을 취했다. 오승환은 지난 7월 26일부터 31일까지 팀이 치른 4경기에 내리 등판, 4세이브를 추가하며 2년 연속 30세이브를 달성했다.
[clsrn918@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한신은 이와자키 스구루가 선발 등판한다. 야쿠르트는 야마나카 히로후미가 마운드를 지킨다.
한편 전날 팀이 반격에 실패하면서 마무리 오승환도 휴식을 취했다. 오승환은 지난 7월 26일부터 31일까지 팀이 치른 4경기에 내리 등판, 4세이브를 추가하며 2년 연속 30세이브를 달성했다.
[clsrn918@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