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8회초 1사 만루. 삼성 이승엽이 병살을 날리고 아쉬워 하고 있다.
삼성은 외인 에이스 알프레도 피가로를 앞세워 시즌 두번째 7연승에 도전한다.
두산은 장원준이 선발로 나서 최근 3연패 탈출을 노린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은 외인 에이스 알프레도 피가로를 앞세워 시즌 두번째 7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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