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도쿄) = 옥영화 기자] 17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분쿄구 도쿄돔에서 열릴 '2015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 퍼시픽리그와 센트럴리그의 1차전에 앞서 센트럴리그 오승환이 웜업을 마치고 스태프와 대화하며 그라운드를 둘러보고 있다.
전반기를 마친 일본 프로야구가 올스타전 휴식기에 돌입했다. 일본 진출 2년째인 '한신 끝판왕' 오승환은 올해 처음으로 일본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센트럴리그 세이브 부문 1위를 차지하고도 팬투표 결과에서는 아쉽게 선정되지 못했지만, 감독 추천으로 참가 자격을 얻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반기를 마친 일본 프로야구가 올스타전 휴식기에 돌입했다. 일본 진출 2년째인 '한신 끝판왕' 오승환은 올해 처음으로 일본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센트럴리그 세이브 부문 1위를 차지하고도 팬투표 결과에서는 아쉽게 선정되지 못했지만, 감독 추천으로 참가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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