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에 앞서 배우 조수향이 시구를 하고 있다.
조수향은 지난 2014년 영화 '들꽃'에서 주인공 수향 역으로 데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떠오르는 신인이다.
이날 삼성은 출산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클로이드가 선발로 나섰다. 클로이드는 올시즌 13경기에서 6승4패 평균자책점 3.42.
넥센은 금민철이 시즌 첫 선발 등판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수향은 지난 2014년 영화 '들꽃'에서 주인공 수향 역으로 데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떠오르는 신인이다.
이날 삼성은 출산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클로이드가 선발로 나섰다. 클로이드는 올시즌 13경기에서 6승4패 평균자책점 3.42.
넥센은 금민철이 시즌 첫 선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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