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잠실구장서 열린 '2015 KBO리그'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무사 2루 두산 허경민이 안타를 치고 있다.
두산 베어스는 진야곱이 선발로 나서 위닝시리즈를 위해 혼신의 역투를 펼쳤다 진야곱은 올 시즌 11경기 37⅔이닝을 소화하며 2승 2패 평균자책점 6.21을 기록 중이다.
LG 트윈스는 선발 소사가 나섰다. 소사는 올 시즌 13경기 84이닝 5승 5패 평균자책점 3.64로 맹활약 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산 베어스는 진야곱이 선발로 나서 위닝시리즈를 위해 혼신의 역투를 펼쳤다 진야곱은 올 시즌 11경기 37⅔이닝을 소화하며 2승 2패 평균자책점 6.21을 기록 중이다.
LG 트윈스는 선발 소사가 나섰다. 소사는 올 시즌 13경기 84이닝 5승 5패 평균자책점 3.64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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