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양상문 감독이 7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SK는 에이스 김광현이 선발로 나섰다. 김광현은 시즌 11경기 6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LG 선발 우규민은 6회까지 93구를 던지며 6피안타 2실점(1자책)으로 SK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았지만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3승에 실패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K는 에이스 김광현이 선발로 나섰다. 김광현은 시즌 11경기 6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LG 선발 우규민은 6회까지 93구를 던지며 6피안타 2실점(1자책)으로 SK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았지만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3승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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