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오재원이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 리그 삼성 라이온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8회말 무사. 추격의 솔로포를 날리고 베이스러닝 하고 있다.
이날 두산 선발 마야는 2⅔이닝동안 62구를 던져 8피안타 9실점 했다.
삼성은 알프레도 피가로가 선발로 맞선다.
한편 삼성은 선발 전원 안타 및 선발 전원 득점을 했다. 올 시즌 2번째이며 통산 60번째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두산 선발 마야는 2⅔이닝동안 62구를 던져 8피안타 9실점 했다.
삼성은 알프레도 피가로가 선발로 맞선다.
한편 삼성은 선발 전원 안타 및 선발 전원 득점을 했다. 올 시즌 2번째이며 통산 60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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