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태형 감독이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5 KBO 리그 삼성 라이온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며 물을 마시며 있다.
두산은 유네스키 마야가 선발로 나선다. 마야는 지난 2일 대구 삼성전서 7이닝 5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한 기록이 있다.
삼성은 알프레도 피가로가 선발로 맞선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산은 유네스키 마야가 선발로 나선다. 마야는 지난 2일 대구 삼성전서 7이닝 5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한 기록이 있다.
삼성은 알프레도 피가로가 선발로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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