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운천 순연됐다.
한편 주말 시리즈 마지막 날 LG 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인천 문학경기, NC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대전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잠실경기, kt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대구경기가 쏟아진 비로 우천 순연됐다. 광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한편 주말 시리즈 마지막 날 LG 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인천 문학경기, NC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대전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잠실경기, kt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대구경기가 쏟아진 비로 우천 순연됐다. 광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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