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자 축구대표팀이 7일 오전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과 친선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했다.
러시아 여자 축구대표팀이 손으로 하는 축구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피파랭킹 18위)과 러시아(피파랭킹 22위)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사이의 친선 경기가 8일(수) 오후 4시부터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는 한국팀 간판 스트라이커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후반 45분에 결승골을 넣음에 따라 한국이 1대 0으로 이겼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한국팀의 러사아에 대한 통산 전적은 3승 1무 3패로 대등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러시아 여자 축구대표팀이 손으로 하는 축구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피파랭킹 18위)과 러시아(피파랭킹 22위)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사이의 친선 경기가 8일(수) 오후 4시부터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는 한국팀 간판 스트라이커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후반 45분에 결승골을 넣음에 따라 한국이 1대 0으로 이겼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한국팀의 러사아에 대한 통산 전적은 3승 1무 3패로 대등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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