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15 KBO리그 개막 기념구를 한정 판매한다.
KBO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KBO마켓(www.kbomarket.com)과 콜렉션마켓 (www.collectionmarket.co.kr) 홈페이지, KBO 어플리케이션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개막 기념구 360개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KBO 공식 라이선스 업체인 '콜렉션마켓'에서 지난해에 이어 개막 기념구를 제작했으며, 1인당 구매 수량은 최대 2개, 가격은 개 당 15000원이다.
올해 'KBO 리그'로 공식 명칭을 변경하고 사상 첫 10구단 체제로 시작되는 만큼, 10개 구단명이 새겨있는 이번 기념구는 야구팬들에게 새롭게 시작되는 2015 KBO 리그를 기념하는 하나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chqkqk@maekyung.com]
KBO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KBO마켓(www.kbomarket.com)과 콜렉션마켓 (www.collectionmarket.co.kr) 홈페이지, KBO 어플리케이션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개막 기념구 360개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KBO 공식 라이선스 업체인 '콜렉션마켓'에서 지난해에 이어 개막 기념구를 제작했으며, 1인당 구매 수량은 최대 2개, 가격은 개 당 15000원이다.
올해 'KBO 리그'로 공식 명칭을 변경하고 사상 첫 10구단 체제로 시작되는 만큼, 10개 구단명이 새겨있는 이번 기념구는 야구팬들에게 새롭게 시작되는 2015 KBO 리그를 기념하는 하나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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