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간판 정현이 마이애미오픈 단식본선 1회전에서 세계랭킹 50위인 마르셀 그라노예르스를 세트스코어 2대 1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한국 남자 테니스 선수가 ATP 투어에서 승리를 거둔 건 2008년 이형택 이후 처음입니다.
세계랭킹 121위인 정현은 2회전에서 세계랭킹 9위 체코의 토마스 베르디흐와 맞붙습니다.
한국 남자 테니스 선수가 ATP 투어에서 승리를 거둔 건 2008년 이형택 이후 처음입니다.
세계랭킹 121위인 정현은 2회전에서 세계랭킹 9위 체코의 토마스 베르디흐와 맞붙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