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오는 4월 1일 열릴 예정이었던 퓨처스리그 고양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연기됐다.
KBO는 “홈구장인 SK 퓨처스파크의 개관식으로 일정이 변경됐다. 경기는 추후 편성,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hqkqk@maekyung.com]
KBO는 “홈구장인 SK 퓨처스파크의 개관식으로 일정이 변경됐다. 경기는 추후 편성,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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