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세트스코어 3-1(25-18, 19-25, 25-22, 25-15)로 흥국생명의 승리로 마쳤다.
흥국생명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응원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두 팀이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 흥국생명은 흥국생명은 시즌성적 13승14패 승점 39점으로 4위다. 오늘 경기 1승을 추가해 승률 5할에 도전한다.
원정팀 KGC인삼공사는 현재 7승20패 승점 24점으로 최하위다. 5위 GS칼텍스와는 승점 4점차다. 오늘 경기에서 승리하면 GS칼텍스와 승패는 같아지고 승점은 1점 차까지 좁혀진다.
두 팀은 이번 시즌 5차례 맞붙어 흥국생명이 3승2패로 근소하게 앞선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정일구 기자 / mironj19@maekyung.com]
흥국생명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응원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두 팀이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 흥국생명은 흥국생명은 시즌성적 13승14패 승점 39점으로 4위다. 오늘 경기 1승을 추가해 승률 5할에 도전한다.
원정팀 KGC인삼공사는 현재 7승20패 승점 24점으로 최하위다. 5위 GS칼텍스와는 승점 4점차다. 오늘 경기에서 승리하면 GS칼텍스와 승패는 같아지고 승점은 1점 차까지 좁혀진다.
두 팀은 이번 시즌 5차례 맞붙어 흥국생명이 3승2패로 근소하게 앞선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정일구 기자 / mironj19@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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