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구본능 총재, `타이어뱅크와 함께해 기쁘다` [MK포토]

KBO 구본능 총재가 3일 오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 기자실에서 열린 한국야구위원회(이하 KBO)와 타이어 뱅크(회장 김정규)의 '2015년 프로야구 타이틀 후원 조인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15년 프로야구 공식 명칭은 '2015 타이어 뱅크 KBO 리그'로 확정해 발표하고, 공식 앰블럼도 공개했다.

이날 조인식에 참석한 구본능 KBO 총재와 타이어 뱅크 김정규 회장은 조인서에 서약하고, 프로야구 발전에 함께 힘쓰기로 약속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