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 텍사스 볼파크에 스프링 캠프를 차린 넥센 히어로즈가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총 68명으로 구성된 넥센 선수단 및 프런트는 지난달 15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넥센은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21일 2차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한다.
LA 다저스 스카우터가 박병호의 타격을 촬영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총 68명으로 구성된 넥센 선수단 및 프런트는 지난달 15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넥센은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21일 2차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한다.
LA 다저스 스카우터가 박병호의 타격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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