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오키나와 연습경기 2연승을 달렸다.
SK는 17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연습경기에서 7-0으로 승리했다. 전날 일본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3-2로 승리를 거둔데 이은 2연승이다.
4회초까지 이어졌던 팽팽한 균형은 SK가 먼저 깨뜨렸다. SK 박계현이 한화 두 번째 투수 장민재를 상대로 우중간 안타를 치고 나갔고, 조동화가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이어 상대 폭투로 이어진 무사 2, 3루에서 박재상의 2루 땅볼 때 3루 주자 박계현이 홈을 밟으며 선취점을 올렸다. 계속된 1사 3루에서 박정권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내며 2-0으로 리드했다.
이어 8회초 앤드류 브라운이 1사 1, 3루서 희생타점을 올려 3-0으로 달아났다. 여기에 한화 수비진의 실책이 속출하면서 5-0까지 달아났다. 이후 SK는 9회에도 상대 실책성 플레이와 브라운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하며 7-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jcan1231@maekyung.com]
SK는 17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연습경기에서 7-0으로 승리했다. 전날 일본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3-2로 승리를 거둔데 이은 2연승이다.
4회초까지 이어졌던 팽팽한 균형은 SK가 먼저 깨뜨렸다. SK 박계현이 한화 두 번째 투수 장민재를 상대로 우중간 안타를 치고 나갔고, 조동화가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이어 상대 폭투로 이어진 무사 2, 3루에서 박재상의 2루 땅볼 때 3루 주자 박계현이 홈을 밟으며 선취점을 올렸다. 계속된 1사 3루에서 박정권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내며 2-0으로 리드했다.
이어 8회초 앤드류 브라운이 1사 1, 3루서 희생타점을 올려 3-0으로 달아났다. 여기에 한화 수비진의 실책이 속출하면서 5-0까지 달아났다. 이후 SK는 9회에도 상대 실책성 플레이와 브라운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하며 7-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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