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캡틴' 박지성의 자서전 '박지성 마이 스토리' 출판 기념 사인회가 11일 서울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열렸다.
이날 박지성 팬들은 선착순 100명의 한해서 사인을 받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섰다. 캡틴 박지성의 인기는 여전히 식을 줄 몰랐다.
박지성이 사인회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강남)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이날 박지성 팬들은 선착순 100명의 한해서 사인을 받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섰다. 캡틴 박지성의 인기는 여전히 식을 줄 몰랐다.
박지성이 사인회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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