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염혜선이 1세트 승리 후 눈을 감고 기뻐하고 있다.
14승 7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은 이날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는 반면 6승 15패로 리그 5위의 GS칼텍스는 강호 현대건설을 맞아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14승 7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은 이날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는 반면 6승 15패로 리그 5위의 GS칼텍스는 강호 현대건설을 맞아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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