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올스타전 'Re-START Back to the base(장충에서 프로배구의 새로운 시작)'에서 V-스타가 K-스타에 총점 54-50로 승리했다.
이날 MVP에는 전광인(한국전력)과 폴리(현대건설)가, 최고의 세레모니상에는 이다영(현대건설)과 김규민(OK저축은행)이 선정됐다.
V스타 팀 전광인, 최민호가 장난을 치고 있다.
스파이크 서브 콘테스트 우승 주인공은 문성민(현대캐피탈)과 문정원(한국도로공사)이었다. 문성민은 2년만에 서브 킹으로 귀환했고 문정원은 새로운 강자가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장충체육관)=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이날 MVP에는 전광인(한국전력)과 폴리(현대건설)가, 최고의 세레모니상에는 이다영(현대건설)과 김규민(OK저축은행)이 선정됐다.
V스타 팀 전광인, 최민호가 장난을 치고 있다.
스파이크 서브 콘테스트 우승 주인공은 문성민(현대캐피탈)과 문정원(한국도로공사)이었다. 문성민은 2년만에 서브 킹으로 귀환했고 문정원은 새로운 강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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