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22일 1차 캠프가 차려진 일본 시코쿠 고치현 고치 시영구장에서 2015시즌 부활을 다짐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날 오전 훈련은 새벽에 내린 비로 인해 그라운드에 물이 고인 관계로 실내연습장에서 진행됐다.
김태균과 정근우가 펑고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린 후 힘든 표정을 짓고 있다.
김성근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23명과 주장 김태균을 포함, 선수 46명, 총 69명의 한화 이글스 선수단은
2월 14일까지 고치 시영구장과 동부구장에서 1차훈련을 진행한 후 2월 15일 일본 오키나와로 고친다 구장으로 이동해 3월3일까지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 고치)=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김태균과 정근우가 펑고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린 후 힘든 표정을 짓고 있다.
김성근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23명과 주장 김태균을 포함, 선수 46명, 총 69명의 한화 이글스 선수단은
2월 14일까지 고치 시영구장과 동부구장에서 1차훈련을 진행한 후 2월 15일 일본 오키나와로 고친다 구장으로 이동해 3월3일까지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 고치)=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