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기도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14-2015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자랜드는 14승14패로 5위, 오리온스는 16승13패로 4위를 달리고 있다.
오리온스와 전자랜드는 1.5경기 차로 치열한 순위 다툼이 예상된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 K6' 출신 가수 임형우가 애국가를 불렀다.
오리온스 가르시아가 레이업 슛을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전자랜드는 14승14패로 5위, 오리온스는 16승13패로 4위를 달리고 있다.
오리온스와 전자랜드는 1.5경기 차로 치열한 순위 다툼이 예상된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 K6' 출신 가수 임형우가 애국가를 불렀다.
오리온스 가르시아가 레이업 슛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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