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의 새별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최고 선수로 등극했습니다.
올 시즌 5승을 거둬 다승왕과 상금왕을 차지한 김효주는 오늘 오후 열린 KLPGA 시상식에서 대상 트로피까지 거머쥐었습니다.
데뷔 첫해 3승을 올린 백규정은 최고 신인상을 차지했고, 미국 무대 3승의 박인비가 LPGA 대상, 일본 무대 5승의 안선주가 JLPGA 대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올 시즌 5승을 거둬 다승왕과 상금왕을 차지한 김효주는 오늘 오후 열린 KLPGA 시상식에서 대상 트로피까지 거머쥐었습니다.
데뷔 첫해 3승을 올린 백규정은 최고 신인상을 차지했고, 미국 무대 3승의 박인비가 LPGA 대상, 일본 무대 5승의 안선주가 JLPGA 대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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