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잠실구장 실내훈련장에서 두산 유희관, 김현수, 남경호가 '어린이 야구 클리닉'에 참석해 후배들을 지도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희관의 자청으로 모교인 방배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야구 꿈나무들인 유소년 야구 발전의 지원을 위해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희관, 김현수, 남경호는 야구부 어린이들에게 야구 기본기와 기술 등을 지도하고 시합구를 전달했다.
두산 김현수, 남경호, 유희관이 방배초등학교 야구부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이번 행사에는 유희관의 자청으로 모교인 방배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야구 꿈나무들인 유소년 야구 발전의 지원을 위해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희관, 김현수, 남경호는 야구부 어린이들에게 야구 기본기와 기술 등을 지도하고 시합구를 전달했다.
두산 김현수, 남경호, 유희관이 방배초등학교 야구부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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