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2014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공인구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검사는 포스트시즌 경기 사용구를 각 시리즈마다 한 타씩 수거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용품 시험소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검사 결과 스카이라인, 빅라인스포츠, 아이엘비 등 3개 업체 모두 제조 기준에 합격했다.
KBO는 내년에도 수시 검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공인구의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jcan1231@maekyung.com]
이번 검사는 포스트시즌 경기 사용구를 각 시리즈마다 한 타씩 수거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용품 시험소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검사 결과 스카이라인, 빅라인스포츠, 아이엘비 등 3개 업체 모두 제조 기준에 합격했다.
KBO는 내년에도 수시 검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공인구의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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