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14-2015 프로농구 전주 KCC 이지스와 서울 SK 나이츠의 시즌 첫 맞대결이 펼쳐졌다.
SK는 시즌 전적 4승3패로 정규리그 3위에 올라 있다.
시즌 전적 4승4패로 중위권을 달리고 있는 KCC는 SK를 잡고 상위권을 노린다.
KCC 허재 감독이 리바운드 과정에서 KCC의 파울을 선언하자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전주)=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SK는 시즌 전적 4승3패로 정규리그 3위에 올라 있다.
시즌 전적 4승4패로 중위권을 달리고 있는 KCC는 SK를 잡고 상위권을 노린다.
KCC 허재 감독이 리바운드 과정에서 KCC의 파울을 선언하자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전주)=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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