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100m 허들 7종경기 예선이 열렸다.
육상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수영(53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47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한국의 목표는 금 3, 은 5, 동 10개로 역대 아시안게임 최다 메달을 노린다.
허들 예선 2조 1위를 기록한 정연진이 허들을 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육상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수영(53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47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한국의 목표는 금 3, 은 5, 동 10개로 역대 아시안게임 최다 메달을 노린다.
허들 예선 2조 1위를 기록한 정연진이 허들을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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