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배구대표팀이 홍콩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은 27일 인천 동구 송림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배구 8강전 홍콩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3 25-15 25-11)으로 손쉽게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 출장하지 않은 한국 김연경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국 여자배구는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우승 이후, 20년 만에 금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은 27일 인천 동구 송림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배구 8강전 홍콩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3 25-15 25-11)으로 손쉽게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 출장하지 않은 한국 김연경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국 여자배구는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우승 이후, 20년 만에 금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