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가 열리기 전, 다저스 선수들이 공식 팀 훈련을 소화했다.
한편, 류현진은 경기에 앞서 다저스 스탄 콘테 수석 트레이너가 지켜 보는 가운데 몸 상태를 점검하는 수준의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류현진이 마운드에 오른건 부상 이후 처음이다. 류현진이 불펜 마운드에 오르기 전에 캐치볼을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
한편, 류현진은 경기에 앞서 다저스 스탄 콘테 수석 트레이너가 지켜 보는 가운데 몸 상태를 점검하는 수준의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류현진이 마운드에 오른건 부상 이후 처음이다. 류현진이 불펜 마운드에 오르기 전에 캐치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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