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50m 3자세 경기가 열렸다.
정미라는 여자 50m 소총 3자세에서 455.5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미라가 마지막 사격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옥련국제사격장)=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정미라는 여자 50m 소총 3자세에서 455.5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미라가 마지막 사격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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