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천 박태환수영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배영 100m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은메달을 목에 건 카자흐스탄 예카테리나 루덴코가 시상식에서 기뻐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박태환수영장)=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은메달을 목에 건 카자흐스탄 예카테리나 루덴코가 시상식에서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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