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독도 홍보 대사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선수단이 비 시즌동안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24일 오후 4시 한양 대학교 축제 기간을 맞이 하여 ‘우리 역사, 문화 바로 알기’ 캠페인을 캠퍼스 내 2호선 한양대역 2번 출구에서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독도 홍보대사 이현호, 정영삼, 한양대 출신 차바위, 정효근이 캠페인 및 팬 사인회에 참여한다. 또한 행사에 참석하는 선착순 100여명의 학생들에게는 선수단이 직접 사인한 캐릭터 용품을 제공한다.
또한,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이 공식 후원하는 ‘천만 독도 명예시민 되기’ 캠페인에 참여하면 본인 이름으로 독도 후원금을 적립할 수 있다.
[ball@maekyung.com]
전자랜드는 "24일 오후 4시 한양 대학교 축제 기간을 맞이 하여 ‘우리 역사, 문화 바로 알기’ 캠페인을 캠퍼스 내 2호선 한양대역 2번 출구에서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독도 홍보대사 이현호, 정영삼, 한양대 출신 차바위, 정효근이 캠페인 및 팬 사인회에 참여한다. 또한 행사에 참석하는 선착순 100여명의 학생들에게는 선수단이 직접 사인한 캐릭터 용품을 제공한다.
또한,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이 공식 후원하는 ‘천만 독도 명예시민 되기’ 캠페인에 참여하면 본인 이름으로 독도 후원금을 적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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