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첼시 레이디스(잉글랜드)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지소연이 인천아시안게임 참가를 위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한 지소연이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소속팀 일정으로 뒤늦게 합류한 지소연은 8강 토너먼트부터 대회에 참가한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지소연은 입국 후 곧장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이동해 다음날인 23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동참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국제공항)=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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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한 지소연이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소속팀 일정으로 뒤늦게 합류한 지소연은 8강 토너먼트부터 대회에 참가한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지소연은 입국 후 곧장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이동해 다음날인 23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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