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C조 조별리그 2차전 북한과 홍콩의 경기에서 북한이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홍콩에 5-0 대승을 거뒀다.
경기후 북한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남북공동응원단 앞에서 손을 흔들면서 인사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남동구)=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경기후 북한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남북공동응원단 앞에서 손을 흔들면서 인사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남동구)=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