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아시안게임 첫 날 부천체육관에서 벌어진 세팍타크로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한국 김영만이 일본의 수비를 피해 강력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
2014 아시안게임은 지난 19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 폐막식까지 15일간 아시아 최고를 가리는 스포츠 열전이 펼쳐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한국 김영만이 일본의 수비를 피해 강력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
2014 아시안게임은 지난 19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 폐막식까지 15일간 아시아 최고를 가리는 스포츠 열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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