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인천 남동구 아시아드선수촌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입촌식에서 국민의례가 진행된고 있다.
박순호 대한요트협회장이 단장을 맡은 우리 선수단은 마카오, 아랍에미리트, 오만, 캄보디아, 홍콩과 입촌식을 가졌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남동구)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박순호 대한요트협회장이 단장을 맡은 우리 선수단은 마카오, 아랍에미리트, 오만, 캄보디아, 홍콩과 입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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