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동인천역 광장에서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을 위해 방송인 클라라가 성화봉송에 나섰다.
클라라와 아버지 이승규씨가 어깨를 주무르고 있다.
지난 8월 9일 인도 뉴델리에서 채화된 성화는 중국 웨이하이를 거쳐 인천에 도착했다. 국내 성화는 지난 8월 12일 강화마니산 첨성단에서 채화됐고 8월 13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합화돼 전국 17개시,도를 거치고 있다.
이날 클라라는 그룹 코리아나 출신의 아버지 이승규씨와 함께 나와 인천 동구를 달렸다.
가장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마지막 성화주자는 베일에 감춰져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동구)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클라라와 아버지 이승규씨가 어깨를 주무르고 있다.
지난 8월 9일 인도 뉴델리에서 채화된 성화는 중국 웨이하이를 거쳐 인천에 도착했다. 국내 성화는 지난 8월 12일 강화마니산 첨성단에서 채화됐고 8월 13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합화돼 전국 17개시,도를 거치고 있다.
이날 클라라는 그룹 코리아나 출신의 아버지 이승규씨와 함께 나와 인천 동구를 달렸다.
가장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마지막 성화주자는 베일에 감춰져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동구)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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