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북한과 베트남의 2014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C조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렸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1의 북한 여자 축구대표팀은 베트남(33위), 홍콩(65위)과 한 조다.
북한 여자 축구대표팀은 작년 동아시안컵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허은별을 비롯해 정예멤버가 총출동했다.
북한 김광민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1의 북한 여자 축구대표팀은 베트남(33위), 홍콩(65위)과 한 조다.
북한 여자 축구대표팀은 작년 동아시안컵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허은별을 비롯해 정예멤버가 총출동했다.
북한 김광민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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