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6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첫 공식훈련을 가진다.
이재학이 마운드에서 수비훈련을 가지고 있다.
대표팀은 16일과 17일 이틀간 잠실구장에서 훈련을 가진 후 18일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평가전을 갖는다. 이후 19일에는 인천 아시안게임 선수촌으로 입촌한다.
한편, 대만, 홍콩, 태국과 함께 B조에 편성된 대표팀은 22일부터 문학구장과 목동구장에서 조별 예선을 치른 후 27일 문학구장에서 준결승전과 28일 결승전을 치른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이재학이 마운드에서 수비훈련을 가지고 있다.
대표팀은 16일과 17일 이틀간 잠실구장에서 훈련을 가진 후 18일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평가전을 갖는다. 이후 19일에는 인천 아시안게임 선수촌으로 입촌한다.
한편, 대만, 홍콩, 태국과 함께 B조에 편성된 대표팀은 22일부터 문학구장과 목동구장에서 조별 예선을 치른 후 27일 문학구장에서 준결승전과 28일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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