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아이돌그룹 소년공화국의 서브보컬 수웅(19)과 싱어송라이터 주니엘(21)이 넥센 히어로즈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선다.
이들은 각각 오는 6일과 7일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4 프로야구 정규시즌 경기에 시구자로 초청돼 목동구장을 찾을 예정이다.
수웅은 6일 경기 시구자로 초청됐다. 수웅이 속한 소년공화국은 지난 2013년 싱글 앨범 ‘전화해 집에’로 가요계에 데뷔해 최근 신곡 ‘예쁘게 입고 나와’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주니엘은 7일 경기서 시구자로 나선다. 주니엘은 지난 2012년 6월 국내 데뷔곡 ‘일라일라’로 가요계에 등장해 데뷔 5개월 만에 신인상을 거머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인정받고 있다.
[chqkqk@maekyung.com]
이들은 각각 오는 6일과 7일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4 프로야구 정규시즌 경기에 시구자로 초청돼 목동구장을 찾을 예정이다.
수웅은 6일 경기 시구자로 초청됐다. 수웅이 속한 소년공화국은 지난 2013년 싱글 앨범 ‘전화해 집에’로 가요계에 데뷔해 최근 신곡 ‘예쁘게 입고 나와’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주니엘은 7일 경기서 시구자로 나선다. 주니엘은 지난 2012년 6월 국내 데뷔곡 ‘일라일라’로 가요계에 등장해 데뷔 5개월 만에 신인상을 거머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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