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14 안산 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7개팀과 여자부 6개팀 총 13개팀이 참가한다. 추첨을 통해 2개 조로 나뉜 남자부는 A조에 현대캐피탈을 비롯해 삼성화재, 우리카드가 포함됐고 B조는 대한항공, LIG손해보험, 한국전력, OK저축은행으로 구성됐다.
삼성화재 고준용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산)=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7개팀과 여자부 6개팀 총 13개팀이 참가한다. 추첨을 통해 2개 조로 나뉜 남자부는 A조에 현대캐피탈을 비롯해 삼성화재, 우리카드가 포함됐고 B조는 대한항공, LIG손해보험, 한국전력, OK저축은행으로 구성됐다.
삼성화재 고준용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산)=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