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벽을 뚫는 강스파이크` [MK포토]

2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14 안산 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가 도로공사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GS칼텍스는 지난 19일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둔 바 있다.
도로공사는 베테랑 세터 이효희가 대표팀 차출로 자리를 비운 상태지만 센터 장소연과 하준임, 레프트 황민경과 고예림의 선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GS칼텍스 이소영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산)=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