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로 훈련장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네덜란드와의 준결승을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아르헨티나 메시가 동료들의 훈련을 지켜보며 볼에 바람을 넣고 있다.
한편,아르헨티나는 10일(한국시간) 네덜란드전에서 승리할 경우 브라질에 1-7로 대승한 독일과 결승전을 치른다.
사진(브라질 상파울로)=AFPBBNews = News1
아르헨티나 메시가 동료들의 훈련을 지켜보며 볼에 바람을 넣고 있다.
한편,아르헨티나는 10일(한국시간) 네덜란드전에서 승리할 경우 브라질에 1-7로 대승한 독일과 결승전을 치른다.
사진(브라질 상파울로)=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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