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개막하는 인천아시안게임의 기념주화가 공개됐습니다.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에서 금화와 은화, 황동화 등 총 6종으로 구성된 기념주화의 실물을 공개했는데요.
주화 앞면에는 주경기장과 높이뛰기, 축구, 리듬체조 등 역동감을 표현했고, 뒷면에는 대회 공식 엠블럼을 넣었습니다.
판매가격은 전화종 6종 세트가 395만 5000원이고 금화 2만원화 낱장은 269만 5000만원, 은화 1만원화는 12만원에 각각 판매됩니다.
기념주화는 7일부터 신한은행과 농협의 전국 지점, 전국 우체국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판매됩니다.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에서 금화와 은화, 황동화 등 총 6종으로 구성된 기념주화의 실물을 공개했는데요.
주화 앞면에는 주경기장과 높이뛰기, 축구, 리듬체조 등 역동감을 표현했고, 뒷면에는 대회 공식 엠블럼을 넣었습니다.
판매가격은 전화종 6종 세트가 395만 5000원이고 금화 2만원화 낱장은 269만 5000만원, 은화 1만원화는 12만원에 각각 판매됩니다.
기념주화는 7일부터 신한은행과 농협의 전국 지점, 전국 우체국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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