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7월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공릉야구장에서 ‘제3회 서울히어로즈기 서울시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히어로즈기 서울시 초등학교 야구대회’는 서울시 소재 초등학교 24개 팀이 참가하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조별 우승팀을 가린 후 10일 공릉야구장에서 열리는 결승전을 통해 우승팀이 결정된다. 예비일은 14일까지 편성됐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전국 최대 규모의 리틀 야구대회를 개최한바 있는 넥센은 이번 ‘제3회 서울히어로즈기 서울시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함으로써 향후에도 아마야구 발전과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의 육성을 위해 대회를 계속 개최할 예정이다.
[ball@maekyung.com]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히어로즈기 서울시 초등학교 야구대회’는 서울시 소재 초등학교 24개 팀이 참가하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조별 우승팀을 가린 후 10일 공릉야구장에서 열리는 결승전을 통해 우승팀이 결정된다. 예비일은 14일까지 편성됐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전국 최대 규모의 리틀 야구대회를 개최한바 있는 넥센은 이번 ‘제3회 서울히어로즈기 서울시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함으로써 향후에도 아마야구 발전과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의 육성을 위해 대회를 계속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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