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부처' 오승환의 한신과 '빅보이' 이대호의 소프트뱅크가 맞붙는다.
9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2014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한신 타이거즈의 교류전 경기에서 3회초 1사 이대호가 타격을 위해 나서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 니시노미야)=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9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2014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한신 타이거즈의 교류전 경기에서 3회초 1사 이대호가 타격을 위해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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