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대표팀에서 활약중인 구대성이 LA 다저스와의 연습경기를 하루 앞둔 19일 경기가 벌어질 호주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공식 훈련을 가졌다.
동료들의 배트볼을 토스하는 구대성.
한편,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릴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2014 메이저리그 공식 개막전' 은 4년 연속 다저스 개막전에 나서는 커쇼가 22일 1차전에 나서 웨이드 마일드(28·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격돌하고 류현진은 23일 2차전 선발로 나서 우완 트레버 케이힐(25·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과 선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호주, 시드니)=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동료들의 배트볼을 토스하는 구대성.
한편,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릴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2014 메이저리그 공식 개막전' 은 4년 연속 다저스 개막전에 나서는 커쇼가 22일 1차전에 나서 웨이드 마일드(28·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격돌하고 류현진은 23일 2차전 선발로 나서 우완 트레버 케이힐(25·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과 선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호주, 시드니)=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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