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 준결승전이 열렸다.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의 주역 박승희(22·화성시청)와 심석희(17·세화여고)가 한국에 금메달과 동메달을 선사했다.
박승희와 심석희는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 출전해 각각 금메달, 동메달을 획득했다.
피니시 라인에서 박승희가 중국의 터치를 뿌리치고 골인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러시아, 소치)=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의 주역 박승희(22·화성시청)와 심석희(17·세화여고)가 한국에 금메달과 동메달을 선사했다.
박승희와 심석희는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 출전해 각각 금메달, 동메달을 획득했다.
피니시 라인에서 박승희가 중국의 터치를 뿌리치고 골인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러시아, 소치)=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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